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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나?”… 고유가지원금 10~60만 원, 신청 방법부터 사용처까지

“내가 받을 수 있나?”… 고유가지원금 10~60만 원, 신청 방법부터 사용처까지

검증 정보

  • 데이터 기준일 2026. 04. 16 작성 기준
  • 최종 업데이트 2026. 04. 22
  • 참고 기준 본문의 공식 자료, 공개 통계, 서비스 안내 기준
  • 면책 고지 정보 제공 목적이며 금융·의료·법률 판단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슨 돈이 나오나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피해를 덜어주겠다고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26.2조 원 규모 추경안이 의결됐고,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256만 명이 대상이다.

1인당 10만 원~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최대 240만 원까지 돌아올 수 있다. 금액은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신청만 하면 되고, 따로 서류를 모을 필요는 없다. 행정 데이터로 자동 선정하기 때문에, 소득 증명서나 거주지 증명서를 따로 떼지 않아도 된다.

내가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고유가지원금 대상 확인

가장 쉬운 방법은 국민비서 알림을 신청하는 거다.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에서 신청할 수 있고, 4월 25일부터 대상 여부와 예상 지급 금액을 미리 알려준다.

대략적인 기준은 이렇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된다. 직장인이면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확인해보면 된다. 2025년 소득 기준이니까, 지금 소득이 줄었다면 오히려 대상일 가능성이 높다. 알바·프리랜서·短기 근로자도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으면 기준에 포함될 수 있다.

언제 받나 — 1차 vs 2차

1차 2차 지급 일정

지급은 두 차례로 나뉜다.

1차: 4월 27일~5월 8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행정 데이터로 자동 선정돼서 별도 서류가 필요 없다.

계층 수도권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최대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최대 50만 원

2차: 5월 18일~7월 3일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가 대상이다. 약 3,256만 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거주 지역 지급액 (1인당)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 우대지역 (49개) 20만 원
인구감소 특별지역 (40개) 25만 원

1차에서 이미 받은 사람은 2차 신청이 안 된다. 가구원 각각이 따로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족 중 1차 대상자가 있고 2차 대상자가 있으면 각자 따로 신청하면 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은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어떻게 신청하나

온라인 방문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신청 다음 날 지급)

  • 카드사 앱·홈페이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에 접속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메뉴를 선택한다.
  • 수령 방식을 선택한다: 카드 포인트 또는 지역화폐.
  • 신청 완료 → 다음 날 카드에 포인트 충전 또는 지역화폐 발행.

방문 신청

  •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한다.
  •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 종이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수령.
  • 거동이 불편하면 지자체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도 있다.

어디서 쓸 수 있나

사용처 전통시장 소상공인

받은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만 쓸 수 있다. 그 이후 남은 금액은 소멸한다. 무조건 기한 안에 쓰자.

사용 가능: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 동네 마트, 식당, 미용실, 약국, 주유소 중 소상공인 운영 주유소 등. 요약하면 동네 상권에서 쓸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사용 불가: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기존 지역화폐에 잔액이 있어도 결제할 때 지원금이 먼저 차감된다. 기한이 8월 31일로 정해져 있으니, 기존 잔액보다 지원금을 먼저 쓰는 게 유리하다. 참고해두자.

주의할 점 3가지

  • 자동 지급이 아니다: 대상자로 선정돼도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다. 까먹지 말고 캘린더에 표시해두자.
  • 8월 31일 소멸: 받고 안 쓰면 낭비다. 사용처를 미리 파악해두자. 집 근처 전통시장이나 자주 가는 식당이 가맹점인지 확인해두면, 지원금 받자마자 바로 쓸 수 있다.
  • 이의신청 기한이 있다: 대상이나 금액에 이의가 있으면 5월 18일~7월 17일 사이에 국민신문고나 주민센터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온라인 신청 기준 신청 다음 날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된다. 주민센터 방문은 지자체 일정에 따라 며칠 걸릴 수 있다.

Q. 부부이면 각각 따로 받나요?
맞다. 1인당 지급이기 때문에 부부 모두 대상이면 각자 따로 신청해서 따로 받을 수 있다. 4인 가족이 전원 대상이면 최대 100~240만 원이 가구에 들어온다.

Q. 대학생·알바도 받을 수 있나요?
건강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고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직장인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대학생은 세대주 기준으로 판단된다. 따로 건강보험을 낸 알바생은 본인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된다.

Q. 해외에 나가 있었는데 받을 수 있나요?
3월 30일 이후 귀국했다면 이의신청 기한(7월 17일) 내에 신청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Q. 카드 포인트 vs 지역화폐, 뭐가 나은가요?
자주 쓰는 가맹점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다. 카드 포인트는 온라인 신청으로 바로 받을 수 있고 편하다. 지역화폐는 일부 지자체에서 10% 추가 금액을 더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거주지 지자체 공지를 확인해보자.

한눈에 보는 체크리스트

신청 체크리스트

항목 일정
국민비서 알림 신청 4월 20일부터
대상 여부 사전 안내 4월 25일부터
1차 신청 (취약계층) 4월 27일~5월 8일
2차 신청 (일반 가구) 5월 18일~7월 3일
사용 기한 ~8월 31일
이의신청 5월 18일~7월 17일

지금 바로 할 일은 하나다.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을 신청하는 것. 그러면 내가 대상인지, 얼마를 받는지 미리 알 수 있다. 나머지는 신청 기간에 하면 된다.

관련 글

참고: 행정안전부, 복지로, 국민비서 (2026.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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